트위터에서 아카마츠 작가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했다.
“나도 48세가 되어, 23년간이나 (주간 소년) 매거진으로 (연재)해왔고, 체력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에, 슬슬 후진에게 자리를 양보해, 향후는 6할 정도의 업무량으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작가 활동을 하고 싶다.”
“애니메이션화 때 네기마 때 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는 가능한 한 같은 성우가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
“「네기마+UQ(=마호라 월드)」를 중심으로 한 마지막 미디어 믹스 삼연탄(連弾)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