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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 HOLDER!/설정

연재관련

  • 별책 소년 매거진으로 재개되었을 때, 타이틀이 「UQ HOLDER! ~마법선생 네기마! 2~」라고 표기되었다.
  • 주간 소년 매거진 2016년 No.30에서, 「UQ HOLDER!」의 애니메이션화와 별책 소년 매거진으로의 이적이 고지되었다.

트위터에서 아카마츠 작가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했다.

“나도 48세가 되어, 23년간이나 (주간 소년) 매거진으로 (연재)해왔고, 체력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에, 슬슬 후진에게 자리를 양보해, 향후는 6할 정도의 업무량으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작가 활동을 하고 싶다.”

“애니메이션화 때 네기마 때 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는 가능한 한 같은 성우가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

“「네기마+UQ(=마호라 월드)」를 중심으로 한 마지막 미디어 믹스 삼연탄(連弾)이 있다.”

  • 「UQ HOLDER!」 한정판 12권(2016년 11월 17일 발매)의 부록 소책자 「메모리얼 부클릿 네기memo!」에 「UQ HOLDER!」의 원형이 되는 환상(幻)의 콘티 '어둠의 복음의 아들 개정 Ver.'이 올라왔다.
  • 21세기 중엽, 마법 에너지를 얻은 인류는 우주에 진출을 시작했다.
  • 스트리트 칠드런이었던 주인공 키쿠치요(9세)는 시스터(수녀)에게 주워져 키워지고 있었다.
  • 에반젤린은 유키히메라고 자칭하며 어른스럽게 살고 있었다(오른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다). 흡혈을 끊고 마력을 약화시켜 700년의 삶을 마감하려 하고 있었다.
  • 어느 날 궤도 엘리베이터 기부(토대)의 마력로가 노심 융해 사고를 일으켜 일본은 '마소(魔素)'에 오염되고 말았다.
  • 사고에 연루된 키쿠치요는 유키히메가 시스터를 죽이는 것을 목격한 뒤 50년 동안 잠에 빠진다.
  • 2103년, 9세의 모습 그대로 깨어난 키쿠치요는 유키히메를 시스터의 원수로 노리지만 유키히메가 너무 강해 당해낼 수 없다. 유키히메는 키쿠치요에게 수행을 주면서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 어느덧 키쿠치요는 유키히메를 그리워하게 된다. 또 사고 때 유키히메는 '마소'에 오염돼 항마가 된 수녀로부터 키쿠치요를 지켜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에바와 일찍이 호각으로 싸웠던 원수가 찾아온다. 마력이 쇠약해진 유키히메는 무저항 상태로 베여 최후를 맞으려다 키쿠치요의 구원을 받는다.
  • 에바는 “이 칼은 내 마음, 칼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라. 똑바로 계속 걸어라. 앞을 내다보고 싸워라, 소년이여.”라는 말을 남기고 키쿠치요의 품에 안기며 사라진다.
  • 키쿠치요는 에바의 무덤을 세우고 쇠락한 거리에서 살아갈 결심을 한다.
  • 「UQ HOLDER!」는 아카마츠 작가가 고안한 '동인 마크'를 적용한 첫 번째 작품이다.
  • “(UQ HOLDER!) 다음 작품도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요. 연재 중의 「UQ HOLDER!」는, 미소녀로는 「네기마!」를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앙케이트도 신경쓰지 않고 톤도 최저한 밖에 붙이지 않고, 평범하게 소년 만화를 그려보려고 시작한 작품이에요. 제멋대로 하고 있어 만화가로서는 말기 작품이라고 생각해요.”('Febri(페브리)' 2015년 11월호 아카마츠 작가의 인터뷰로부터)
ko/uqholder/note.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5/24 21:59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