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메타 코지(久米田康治)

2003년 3월 12일 발매, 주간 소년 선데이 제15호 게재(마법선생 네기마! 연재 게시한 다음 다음주)

• '파(일본어로 '네기')도둑'이라고 하는 말이 맥락도 없이 등장했다.
  '제멋대로 카이조'의 '사이엔 스즈'와 '이즈미 아코'가 비슷한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닌지? 라는 소문이 있다.

2004년 월 일 발매, 주간 소년 선데이 제13호 게재

• '그렇게까지 나오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의 예로
  “나참, 독자들한테 인기야 좋겠지만 말야, 여자 캐릭터만 잔뜩 내보낸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그래서? 이번엔 몇 명이나 필요한데?” “31명. 한 반의 여학생 전원에게 제대로 된 캐릭터 설정이 있어서 31명분의 성우까지 정해져있는 모양이야. 게다가 CD 데뷔도 해서 각 캐릭터별로 주제곡이 있는 모양이야.”라고 하는 쿠메다 작가와 담당 편집자의 대화가 있어, 마지막에 쿠메다 작가가 백기를 들고 있었다.

•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전철에서 내려 홈에서 날뛰는 나토리 우미와 도망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네기마」제16화 두 쪽(좌우 페이지)에 걸친 그림의 패러디가 되어 있고, 역명이 「酉武 麻帆良(마호라) 間」, 전철의 행선지가 「AI멈춤(AI가 멈추지 않아!)」로 되어 있었다.

2004년 월 일 발매, 주간 소년 선데이 제15호 게재

• 정말 재미있는 히트작을 소재로 해서 연성하면 엄청난 작품이 될 텐데, 이미 있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의 예로, '해리포터 + 아즈망가 + 각종 미소녀 게임' = 이라는 것이 있었다.

주간 소년 매거진 2005년 No.22・23부터 연재

• 주간 소년 매거진 2005년 No.21에 예고편이 실려, 「한 명의 선생과 3・1명의 학생들이 엮어내는 궁극의 인간 드라마」라고 허위의 소개가 되어 있었다.

• 주간 소년 매거진 2008년 No.50(절망선생 휴재)의 KC 소식으로, “「네기○」의 반분(이나) 팔리다니 기적이라고 칭찬받았다”라고 써 있었다.

• 「매거진 드래곤」(2009년 1월 7일 발매)에 게재된 번외편 「라쿠텐 대상」으로, 2010년의 유행어 대상 예상으로서 「아카마츠루」 「하타 매입」 「1억총마유화현상」 「이름만 매거진」이라는 것이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후우라 카후카

2005년 5월 2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26호 게재

• 제5화 광고 문구(煽り文句)로, 「반 여학생에게 애완동물(펫)이 되는 것은, 남교사의 훈장입니다.」라고 했다.

2005년 6월 29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0호 게재

• “31… 아니, 32명의 절망적인 학생이 있습니다!!”
  와 유사한 2학년 반의 명부가 등장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코모리 키리

• 햇볕이 드는 일 따위는 한 번도 없는, 히카게(그늘)장에 대비한 히나타장이 그려져 있었다.

2005년 9월 14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42호 게재

• “일본의 많은 상사들은 어제와 오늘 말하는 것이 다르다.”의 예로서, “러브 코미디야” → “배틀물이야”라는 편집자가 그려져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후지요시 하루미

2007년 4월 2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21･22호 게재

• “일방적인 자기주장! 자기만족 어필이에요!”의 예로, 네기마 18권의 표지가 띠와 함께 그려져 있고, “천만부 돌파 기념! 당신 매거진은 경사를 좋아하네요! 제가 산 건 단 1부예요!”라는 대사가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이토시키 린

2007년 9월 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40호 게재

• 뭔가 빠진 예를 들어, “별 생각 없이 블로그에 글을 적었는데 드라마화 발각(うっかり ブログ 書いてしまい ドラマ化 発覚。)“이라는 것이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오쿠사 마나미

2007년 11월 21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51호 게재

• 일하지 않은 사람이 일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예로서, “휴재하고 있는 작가는 게재된 작가에게 감사하라(休載している 作家は 掲載されている 作家に 感謝しろ)“라는 것이 있었다.
  ※ 이 이야기가 게재된 매거진에서 「네기마」는 휴재였다.

2007년 11월 28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52호 게재

• 이리 저리 생각이 길을 잃고 한 바퀴 돌아 원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예로서, “결국 데즈카가 가장 재미있다”까지, 읽어 온 작품으로 “하야테라던지 네기마라던지 하야테라던지 네기마라던지”라고 쓰여져 있었다.
  '블랙잭 → 네기마 → 이치고(딸기) → 하야테 → 블랙잭'라는 쇼트트랙도 그려져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카가 아이

2008년 1월 9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6호 게재

• 비교 대상이 잘못되어 있는 예로서 「저 만화와 비교해서 이 만화가 어떠하다든가!」라고 장르도 대상도 규모도 다른 것에 비교되는 불가사의!라고 하는 것이 있어, 「네기마」단행본 제20권의 표지로 보이는 것이 그려져 있었다.

2008년 3월 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14호 게재

• 꽃만 있으면 내용은 묻지 않는 예로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도 별다른 스토리가 없어도, 여자애들 잔뜩 내 놓으면 괜찮다”라는 것이 있어, 네기마 단행본 제21권의 표지로 보이는 것이 그려져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아라이 치에

2008년 7월 9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2호 게재

• 대부분의 국민은 여가를 자숙하고 집이나 근처에서 수수하게 보내는 숙(粛)일이 되는 예로서, 'TV(애니메이션)는 너무 사치스러우니까 자숙해서 OAD로, 숙(粛)·TV 애니메이션화!'라는 것이 있었다.
  이는 '옥(獄)·안녕 절망선생'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2008년 7월 1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3호 게재

•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빌리는 것이 설득력이 있는 예로서 “자 왈, OAD는 스쿨럼블이나 네기마!와 비교되는 벌칙게임!”이라는 게 있었다.

2008년 7월 30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5호 게재

• 멸종위기종의 예로서, “3,470엔 정도 아무렇지 않게 내는(OAD 관련 상품) 애니메이션 팬”이라는 것이 있었다.

• 또, 구해야 할 멸종 위기종의 …기마 독자 조사라는 것이 있어, 회답은 부르마 75%, 펀치라인 25%였다.

2008년 8월 6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6・37 합병호 게재

• 기생 러쉬의 예로서 “잘 나가는 만화가에 기생해 네타로 하는 사양(斜陽, 쇠퇴하는) 만화가!”라는 것이 있어, 「바리바리바류」를 보는 쿠메다 작가가 그려져 있었다.

2008년 8월 20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8호 게재

• 보답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의 예로서, '네기마에 크게 차이가 벌려질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내놓지 않을 수 없는 OAD!'라는 것이 있었다.

• 또, 도쿄에 미증유의 대지진이 일어나 잡지가 나오지 않는 것을 상정한 매거진의 제멋대로의 이야기로서, '네기 선생님이 만남 사이트에 빠져버리는 이야기'라는게 있었다.

• 앞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 뒷표지 : 오오라 카나코

2008년 10월 29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48호 게재

• 나중에 회수되는 상점의 예로서 “￥400으로 살 수 있는 만화에도 빠지면 애니메이션 DVD나 상품 등으로 만 단위의 지출이”라는 것이 있었다.

• 앞표지 : 후우라 카후카
• 뒷표지 : 네즈 미코, 마루우치 쇼코

2008년 12월 3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1호 게재

• 안 되는 3박자를 가진 자의 예로서, “만화책 산다! 애니메이션 DVD를 산다! 굿즈를 산다!의 3박자 갖춰진 네기○ 팬”라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사실은 몇 가지 더 더해서 'CD를 사겠어! 게임을 산다! 실사 DVD를 산다!'의 6박자라 한다.

• 앞표지 : 코모리 키리
• 뒷표지 : 이토시키 노조무

2009년 3월 4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14호 게재

• 정답이 정답이 아닌 세상의 예로서, 'A(마법선생 네기마! 25권)와 B(안녕 절망선생 16권) 어느 쪽이 잘 팔리나!?'라고 하는 업다운 퀴즈의 문제로, 「A」라고 대답해 정답인데 다운되어 가는 「기분의 UP(躁) DOWN(鬱) 퀴즈」라는 것이 있었다.

2009년 3월 2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17호 게재

• 끝나는 비즈니스의 예로서,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완전 수주 생산이라 구할 수 없는 비즈니스'(밑에서 두 번째)라는 것이 있었다.

2009년 4월 8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19호 게재

• 세상에는 어느 쪽이 먼저인지 잘 모르는 것의 예로서, '모에 만화를 그려서 팔린 것인지. 팔리기 때문에 모에 만화를 그렸는지'라는 게 있었다. 또 “역시 팬티 안 입은것만 같네요.”라는 칭찬이 있었다.

• 앞표지 : 츠네츠키 마토이
• 뒷표지 : 이토시키 미코토

2009년 7월 15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33호 게재

• 겹치는(Overlapping) 사회의 예로서, “이번 주간 소년 매거진 지면 위에서 교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가 4편이나 있었어요.”라는게 있었다.
  나머지 2개는 「GTO SHONAN 14DAYS」와 「제로센」이다.

• 앞표지 : 코부시 아비루
• 뒷표지 : 이토시키 케이

2009년 9월 9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41호 발매

• 만화 어시스턴트가 배경에 개성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대단한 예로, 무서운 학생에 둘러싸인 아스나가 그려져 있었다.

• 앞표지 : 키무라 카에레
• 뒷표지 : 이토시키 마지루

2009년 11월 4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49호 발매

• 이 만화는 큰 시장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일정 수의 수요를 전망할 수 있는 틈새(스키마) 산업이라고 재인식하면서 '절망선생 스키마!'라는 제목이 붙었다.

2009년 12월 22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4・5 합병호 발매

• 세트 사회의 예로 단행본이 있는 OAD가 있었다(밑에서 두 번째).

• 앞표지 : 오토나시 메루
• 뒷표지 : 쿠도 쥰

2010년 3월 10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제15호 발매

• 매거진의 연재진에 대입하면 「안녕 절망선생」이 앙케이트 상위에 파고드는 일도 가능하게 되는 룰의 예에 '마법을 쓰는 선생 금지'라는 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