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J코미테라스 대표이사 회장 일본 만화가 협회 이사 제26대 일본 참의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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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일본어) |
(영어) Ken Akamatsu | |
(한글) 아카마츠 켄 | |
생년월일 | 1968년 7월 5일 |
국적 | 일본 |
직업 | 만화가, 사업가, 로비스터, 정치인1) |
정당 | 자유민주당 |
혈액형 | B형 |
출생지 | 아이치현 나고야시 |
성장지 | 구마모토현 (초등학교 1~4학년까지) |
가나가와현 (언제 거주했는지는 불명) | |
도쿄도 히가시쿠루메시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2학년까지) | |
야마가타현2) | |
현 거주지 | 도쿄도 니시신주쿠3) |
학력 | 신주쿠 소재 카이조(海城) 고등학교4) 1987년 3월 졸업5) |
주오(中央)대학 국문학 학사 1993년 졸업6) | |
가족관계 | 배우자 아카마츠 카논 |
슬하 2녀(장녀, 차녀) | |
남동생 아카마츠 사토시 | |
데뷔작 | 한여름의 KDIS 게임7) |
좋아하는 것 | 안경 아가씨, 숙녀, 제복, 흰 장갑 |
고등학교 때 PC부 부장을 지낼 정도로 컴퓨터와 게임에 관심이 많았던 아카마츠 켄 작가는 동인용 게임으로 제작했던 「PALADIN」이 1985년 12월(고등학교 2학년) BOTHTEC이란 회사를 통해 정식 발매될 정도로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자랑하던 학생이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애니메이션 및 영화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아마추어 애니메이션을 발표하기도 했다(1990년(대학교 2학년) 아마추어 애니메이션 「四月の雪(4월의 눈)」, 1991년(대학교 3학년) 아마추어 애니메이션 「9th」 발표).
만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8)인데, 2학년 때 소년 선데이 공모전에 투고했으나 아쉽게도 낙선, 이후 3・4학년 때 소년 매거진 공모전에 한번씩 도전했지만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다고 한다(매거진 월례상 가작, 매거진 신인상 가작). 이후 담당 편집자였던 오노 씨에 의해, (당시 완전히 일반용이었던) 소년 매거진에서 「매니아용 노선의 실험」을 위한 만화를 연구하게 된다.9) 그러다가 졸업 직후10)에 응모한 원고가 제50회 소년 매거진 신인만화상 입선,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만화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어놓게 되었다.
이때 응모한 작품이 제목이 「한여름의 KDIS 게임」으로 1993년 매거진 플래시에 단편으로 실리게 되었다. 이후 『러브히나』의 큰 인기로 작가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2001년에 다시 한번 매거진 플래시에 게재되기도 한 작품이다. 어쨌든, 아카마츠 작가는 공모전 수상 이후 바로 첫 장편 연재에 들어가는 행운을 얻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1994년에 발표한 『아이 러브 서티』이다. 이 작품이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연재를 끝낸 이후 「언제나 나의 산타!」라는 단편을 발표하고 잠깐의 휴식기를 거친 후, 작가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된 『러브히나』를 1998년부터 연재하게 된다.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아시아 전역・북미・유럽에까지 알려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게 된 이 작품으로 러브 코미디의 대가로까지 인정받게 된 아카마츠 작가는 자신의 장점을 더욱 더 업그레이드 시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마법선생 네기마!』를 연재하게 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별책 소년 매거진11)에 『UQ HOLDER!』를 연재하고 있다. '네기마!' 연재 때 아카마츠 작가가 이르길, 네기마의 수수께끼를 전부 풀어나가기 위해서 100권 정도의 연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급하게 완결된 '네기마!' 이후의 스토리를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구분 | 연도 | 제목 | 연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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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1993년 | 한여름의 KIDS 게임 | 1993년 매거진 FRESH |
연재 | 1994~1997년 | A·I가 멈추지 않아! | ![]() ![]() |
단편 | 1998년 | 언제나 My 산타! | ![]() |
연재 | 1998~2001년 | 러브히나 | ![]() |
연재 | 2003~2012년 | 마법선생 네기마! | ![]() |
연재 | 2013~2022년 | UQ HOLDER! | ![]() ![]() |
아카마츠 작가 연재작품의
각 마지막 회 마지막 문구의 의미
연재작 | 마지막 문구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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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 HOLDER! | 完 | 완전히 끝남 |
마법선생 네기마! | Finis. | 예정대로 끝남 |
러브히나 | おしまい | 이 이야기는 일단 끝 |
아이 러브 서티 | THE END | 예정에 없었는데 종료 |
연재 마지막 작품인 'UQ HOLDER!'는 모든 걸 다 내고 끝난 작품인 것 같다.
방송일자 | 방송사 | 제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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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8일 | 世界バリバリバリュー | 제46화 출연 |
구분 | 연도 | 제목 | 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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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 2000년 | 러브히나 | 아카마츠 선생 |
TVA | 2000년 | 러브히나 크리스마스 스페셜 〜사일런트・이브〜 | 아카마츠 선생 |
TVA | 2001년 | 러브히나 봄 스페셜 〜그대, 벚꽃이여 지지마오!!〜 | 아카마츠 선생 |
TVA | 2005년 | 마법선생 네기마! | 아카마츠 선생13) |
아동 포르노법 대책인가, 새로운 '모에'인가? '로리바바아'의 섬뜩한 매력
'모에 세계'를 회유(回遊)하고 있으면, 그 때까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과 조우하는 일이 있다. '로리바바아'라는 장르도 그중 하나. 겉보기에는 완전히 로리계 미소녀인데 나이는 노파라는 캐릭터이다. (중략)
예를 들어, 금년(2012년) 봄에 완결된 「마법선생 네기마!」(아카마츠 켄/코단샤)에 등장한 에반젤린·A·K·맥도웰은, 금발의 긴 머리 스타일에 미니스커트의 교복이 어울리는 미소녀인데, 연령은 600세 전후의 흡혈귀라고 하는 설정이었다. (중략)
도대체 왜, '로리바바아'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증식했는가. 이유는 여러 설이 있지만, 유력한 것은 아동 포르노법 대책이라는 설이다. 1999년에 아동 포르노법이 시행되어 그 규제가 2차원에까지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 에로게임 업계가, 미성년이 아니라고 발뺌하기 위해 로리계 미소녀 캐릭터에 100세나 300세 같은 나이를 붙이게 됐다는 것이다.
누계 2000만부 인기 러브코미디 연재 9년만에 막을 내려
아카마츠 켄 씨의 만화 「마법선생 네기마!」가, 3월 14일 발매의 「주간 소년 매거진」(코단샤) 15호로 완결되는 것이, 8일 발매의 같은 잡지 10호에서 밝혀졌다. 11, 12호는 휴재하기 때문에 나머지 3회에서 2003년 연재 시작부터 355회, 약 9년의 역사를 마감하게 된다.
도쿄대학의 우상성은 소재(ネタ)가 된다
선택지가 많음을 만끽해 주었으면
수험생 여러분이 현실 세계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무렵, 만화의 세계에서도 도쿄대 합격을 향해서 열심히 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러브히나」(주간 소년 매거진 연재)의 주인공인 우라시마 케이타로와 히로인 나루세가와 나루입니다. 그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격려를 받은 수험생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러브히나의 작가인 만화가 아카마츠 켄 씨를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