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약 카드’에는
등 미라클한 편리 기능이 있다. 마켓 기능으로 원래의 복장에 더해 좋아하는 옷을 몇 개 등록할 수 있다.
가계약 시스템은 본 계약과 비교하면 놀이 정도로 체크가 허술하고, 복제카드는 오리지널 카드와 능력적으로는 동일하며 복제 카드로도 계약 집행이 가능한 것 같다. 다만, 복제 카드로부터 복제 카드는 만들 수 없다.
파트너 자신도 복제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아티팩트(전용 아이템)를 낼 수 있다. 낼 때는 “나와라(아데아트)“고, 버릴 때는 ‘사라져라(아베아트)’고 한다. 전용 아이템 사용 설명서는 ‘책’ 형식 같은 것이 아니면 보통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계약한 마법사가 죽으면 카드에서 칭호, 덕성, 방위, 색조, 성진성, 아티팩트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