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코는 케이타로를 진심을 다해 죽이려고 하는데, 케이타로에게 방어구를 착용하게 한 것은, 일단 검도 시합이기 때문이라 한다. 모토코가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뿐이라 한다.

나루가 말하고 있는 모토코의 배경은 소문을 적당히 각색하여 케이타로를 위협하는 것 뿐이다. '모토코가 외동딸'이라 하는 것도 적당히 둘러대고 있다. 당시 모토코는 가족 구성에 대해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할머니는 제외)

케이타로에게 나루가 달라붙어 있을 때 나루 옷의 문자가 'SALEN'이라 씌여 있는 것은 실수라고 한다.

하이타니가 말한 케이타로의 애인 없음 경력 '19년 6개월'은 정확하게 '19년 10개월 및 17일'이다.

케이타로가 맡고있었던 가사 노동은 시노부 성격이 착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3층의 나루 방에서 비명이 들렸는데, 키츠네(미츠네)와 모토코가 2층 케이타로 방에 들어온 것은 1층에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HINATA.1 내용의 마지막과 HINATA.2의 내용 상 같은 날인데, 달의 모양이 다르다. 이것은 월식이었기 때문이다. (웃음)

만화 첫부분인 추억의 여자아이와 약속 장면은 케이타로 상상 속 이미지이다. 어린 시절부터 매년 히나타장에 놀러오는 케이타로는 나루와 무츠미 3명으로 같이 놀게 되고, 결국 무츠미는 이사갔다. 그 근처가 케이타로의 기억이 완전히 뒤죽박죽 되어 있다. 나루와 무츠미의 어느 쪽이 먼저와 있었는지는 시간 관계가 확실치 않다. '약속의 여자아이 사건'의 절반은 그들의 기억 차이라고 한다.
(아카마츠 작가의 기억 차이설도…!?)

나루는 케이타로가 재수생이고 편차치가 48인 것을 안 것은, 멈춰 서서 엿들은 후에 배경이 어떤지 조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츠네가 '도쿄대생 애인을 갖는 게 꿈이였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그녀는 세타를 질질 끌고 있던 것 같다.

노천탕에서 나루는 가슴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아 케이타로를 미츠네로 착각한 것 같다.

케이타로가 히나타장에 온 것은 15년 만의 일이지만, 하루카와 친척관계(고모-조카)이므로 어떤 행사에서 가끔 들른 것 같다.

케이타로는 숄더백 하나로 히나타장에 왔는데, 그 이외의 짐은 어떻게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적당하게 그린 것 같다.

권두 컬러에서 미츠네의 머리색으로 보아 당시 설정이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웃음)

갑자기 릿드군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단 복선으로 그려놓았다고 한다. 자세한 사용법은 나중에 보는 것 같다.

추억의 소녀가 말하는 '토다이'는 '등대'도 '동쪽 대학'도 아니고, 확실히 「도쿄대」이다. (일본어 발음 모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