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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키스 신은 아카마츠 작가의 콘티에서는 '그냥 키스'이였다. 하지만, '뭔가 임펙트가 부족하네~'라고 생각했는데, 담당 O씨에게, “그럼, 외설스럽게 몇 번이나 딥키스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어때”라고 듣고, 그것을 채용한 것 같다.

• 나루가 '좋아'라고 말했기 때문에, 「러브히나」는 러브 코미디로써 파탄났다고 한다. 단순한 러브 코미디가 아닌 것 같다.

• 카나코가 “결착은 어느 쪽…“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착은 아직도 닿지 않았다. 실제로는 모토코가 강한 것을 서로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쿠로가 홋카이도에 와 있는데, 날아왔다고 한다(전철도 이용). 카나코를 만나러 온 게 목적인 것 같다. 동물에게는 주인의 위치를 찾아내는 힘이 있는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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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코가 로프에 매달린 장소는 적당하게 그린 것 같다. 어디에 로프가 걸려있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밑그림 단계에서는 「우라시마류 지옥극락거북이현수(地獄極楽亀甲吊り)」, 콘티에서는 「우라시마류 殿様帯回し」였다.

• 본 화에 나온 「우라시마류 유술」은, 「신명류」와는 조금 인연이 있는 유파 같다. 하지만 아주 옛날 이야기로, 현재 두 집안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또, 이 때까지 카나코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거기까지 본심의 전투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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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격투게임 「재수생즈 게이트」의 캐릭터 'LUNA'가 무기로 쓰던 책은 「HUNTER × HUNTER」에 나오는 클로로의 '도적의 비법(스킬 헌터)'라고 한다. 격투 이미지는 FF시리즈의 '학자'였던 것이다.

• 모토코가 “신생 재수생즈”를 말하고 있지만, 원래의 플롯에서는
  • 시노부 : “재수하는 것은 모토코 씨 뿐이에욧~!(울음)”
  • 모토코 : “뭐, 뭐라고?!(분노)”
    • 라는 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콘티 때 프레임에 여유가 없어서 생략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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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마츠 작가는 전차를 정확하게 그리기 위해서, 시간표나 자료를 조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카마츠 스튜디오에는 철도 오타쿠가 없어서 지금까지 대충 그렸다고 한다. 따라서 철도에 관한 지적 메일이 엄청 왔다고 한다.

• 쿠로가 히나타장에 남은 것은 고양이는 여행을 싫어서 그런 것 같다. 거북이는 여행을 좋아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웃음).

• 본 화의 시작 부분에서 차가 놓여져 있는 것은, 히나타장 지하 주차장이다. 자동차 앞에 힐끗 보이는 것은 메카타마4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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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라며 주먹을 쥐고 있는 캐릭터가 모토코 또는 카나코인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많지만, 그건 카나코이다.

• 원숭이가 요도 '히나'에 조종되고 있다. '히나'는 모토코가 봉한 시점에서 그 힘을 소유자에게 이용될 만한 존재가 되었다. 즉, 가진 사람이 나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나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 본 화에 나온 귀여운 원숭이는 치프의 마기 씨의 디자인이다. 아카마츠 작가의 콘티는 더 막연한 물체이었던 것 같다.

• 세타 차를 수중 모드로 해 놨는데 모두 젖어 있었다. 세타 차의 수중 모드는 강바닥을 주행할 수 있지만, 확실히 침수는 한다고 한다.

• 케이타로가 나루에게 선물한 반지는 카나코가 마음대로 결혼 반지로 해석해버린 것이다. 케이타로는 존경하는 세타 씨의 흉내를 하려고 한 것 같다. 아직 앳된 그의 일면이다.

• 카나코의 편차값을 기록한 종이는 통신교육의 결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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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별관에서 케이타로의 망상 속에 나루가 하카마 차림이였던 것은, 유서 깊은 별관의 이야기였으므로, 왠지 일본적인 것을 입힌 것 같다. 특히 의미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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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화에 나온 죠디는 당초 오랑우탄이 아니라 염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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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코가 도쿄대 수험에 실패한 것이 판명되었지만, 지금까지 어디를 지원했는지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고 한다. 수험표는 기념으로 둔 것 같다(불합격했기 때문에 회수되지 않음). 안경은 멋 부리기 용으로, 안경은 이제 안 쓸지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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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우가 말하는 '스페이스 키츠네'의 원 자료는 테라사와 타케시 작가 원작의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코브라」라고 한다.

• 일향 무사(浪士)의 하오리(羽織)에, 나루와 무츠미의 이름이 한자로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저것은 중국어 버전을 사용했다고 한다. 칼은 가짜, 코스프레이다.

• 카나코의 회상 장면에서 케이타로와 카나코의 나이차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카나코의 미화가 들어 있기 때문에 현실과는 좀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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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향으로 피해서 갈아 입은 카나코의 옷이 너덜너덜하게 되어 있다. 저것은 막연하고 의미적인 '너덜너덜해진 옷'이라고 한다. 눈에 띄지 않아서 검게 칠한 것 같다.

• 카나코가 제로타마를 부르는 손목시계는 스우가 만든 것이다. 격납고는 지하에서 빅오(ビッグオー)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 투시 라이트는 자료 미참조로 어시스턴트가 대충 그렸다고 한다. 원 콘티에서는 모자형의 '변장 간파 머신'이라고 되었던 것 같다.

• 스우와 사라가 케이타로 인형을 때리는 장면이 있지만, 원 콘티에서는 모토코가 베려다가 “못했다….”라고 좌절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다.

• 편차치표에서 HINATA.94보다 모토코의 평가가 오르고 있는 것은, 접대 이외의 평가도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데이트를 했는데 표에 무츠미의 이름이 없다는 것은, 그녀는 표정으로부터 속마음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카나코가 평가 대상으로부터 제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키츠네(미츠네)가 HINATA.89에서 뻗어 있던 머리를 잘라 버렸지만, 기분 전환이 이유 같다. 연애 관련으로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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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가 갑자기 하리센을 내고 있는데, 이것은 큐베레이(건담의 모빌 슈트)의 빔 사벨 같은 느낌으로 소매에 수납되어 있다고 한다. 모토코의 칼은 각도로 인해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 케이타로의 증량(増量)은, 카나코가 머릿속에서 이상화한 케이타로의 모습이라고 한다(웃음). 콘티 제1원고에서는 대량의 탈지면을 넣고 있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다.

• 스우의 벨소리는 당초 콘티에서는 'ぴんぴろぴんぴんすっぴんぴん(핀 피로 핀핀 슷핀핀(엠마뉴엘 부인의 테마)' 라는 보충 괄호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고는 구체적 이름을 일단 피하고, 문자의 재미만으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휴대전화도, 아카마츠 작가 취미로, 자우루스¹⁾의 타이머 수신 메일로 변경되어 있켕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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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타로와 카나코가 함께 찍혀있는 사진이 나오지만, 그것은 히나타장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 쿠로의 대사는 전부 카나코가 복화술로 말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그려졌다. 즉 “카나코는 늘 혼자냐? 미움받고 있지 않냐?”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시스턴트 마기 씨가 “고양이가 말하는지 어떤지, 판별 불능이 더 재밌지 않을까?”라고 말했기 때문에, 매거진 게재 시는 “※복화술?” 이라고 마지막에 물음표가 붙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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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화부터 매일같이 아카마츠 작가 곁에 '빨리 케이타로를 내놔'라는 메일이 많이 도착했다 한다.

• 본 화의 콘티는, 나루와 카나코가 뒤쫓는 장면에서 카나코가 독 안개 공격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 카나코는 방충제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케이타로의 셔츠 냄새를 맡은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의 옷이라면 별로 상관없다 한다.

• 카나코가 케이타로에 “거기에 가서도…“라고 하고 있지만, '거기'는 어디를 가리키는지 의문이다.

• 사라가 수영복을 입지 않고 목욕하고 있지만, 팬더의 멍은 이제 슬슬 사라진 것 같기 때문에, 최근에는 노천탕에서 수영복을 입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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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타장에 돌아온 사라가 울고있는 것은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카나코가 사라로 변장하려 했지만, 키 차이는 원근법으로 얼버무릴 생각이었던 것 같다(웃음).

• 창문을 닦을 때, 나루가 노팬티였던 것은, 기모노의 기본은 노팬티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HINATA.94에서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보이는 상태여서 위험하기 때문이다.

• 모토코가 목욕물에 빠진 것은 얕아서 수영을 못했기 때문이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 시노부를 카나코가 가만히 보고 있는 씬이 있는데, '이 아이, 귀엽다…'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다.

• 사라는 따돌리면 불쌍해서 일부러 '보조'라고 말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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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타 걸즈가 입고 있는 '여관 히나타장' 기모노 색이 각각 다른 것은, 모두 같은 색으로 하면 늘어설 때 기모노가 이어져 보이므로, 처음으로 줄을 서서 나온 큰 프레임부터 적당히 농담(濃淡)이 변하여 톤을 붙이고, 그 프레임에서 정해진 색상을 이후에도 계승하고 있다.

• 농성 때 시노부가 학교 수영복을 선택한 것은 놀이가 아니니까(장난이 아니니까) 라고 한다.

• 카나코가 후계자가 되어 있지만, 진짜 변호사 사무소나 건축사무소에서, 매일, 각종 모순이 지적되고 있는 모양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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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코가 “케이타로(오빠)는 돌아 오지 않아요”고 말하는데, 주민들을 몰아내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 한다.

• 모토코가 나루에게서 정조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지만, 별로 잃지는 않았다고 한다. 모토코로는 그 정도로 아웃하는 것 같다(웃음).

• 무츠미가 알몸으로 로비에 있던 것은, 갈아입을 옷을 잊고 휘청거리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 시노부가 '현립 M 고등학교'에 합격 한 것이 판명되었는데, 이 'M'은 어떤 약자인지는 알 수 없다. 아카마츠 작가는 아무 생각없이 적당히 M을 썼다고 한다. 콘티에서는, 고등학생 시노부는 긴 머리였던 것 같다.

• 케이타로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은, '레이즈너'를 염두에 두고 썼기 때문인 것 같다.

• 본 화는 입고가 지연되면서, 입고가 늦어져 인쇄소의 윤전기를 세운다는 것만도 대단한 상태였다고 한다.
  매거진 게재 때는 시노부랑 키츠네(미츠네) 나이도 틀렸다.

• 아카마츠 작가도 케이타로에게 여동생이 있었다는 설정이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여동생이 오빠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작가의 소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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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히나타장에 온 적이 있는 카나코가 왜 “여기가… 할머니의 히나타장…“라고 말했는지는 수수께끼이다.

• 본 화의 힌트가 된 것은 「도라에몽」의 제1차 최종회라고 한다. 라스트의 의자에 케이타로가 없는 장면 등도, 이것을 떠올려 그린 것 같다.

• 나루가 케이타로의 바지를 꿰맬 때, 케이타로는 팬티 차림이었다고 한다.

• 스우가 케이타로에게 건네려던 호신용 비밀의 무기는 애플시드(시로 마사무네(士郎正宗))의 세블로 C-X 같지만, 그건 어시스턴트가 그린 것이라 한다.

• 본 화의 콘티는 편집자로부터 재작성을 명령했다고 하지만, 아카마츠 작가는 완성(出来)에 자신있었기 때문에, 의견을 무시하고 만화를 완성한 것 같다. 상업주의에 어긋나지만, 결과적으로이 이야기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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