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고고학 강사. 1999년 4월, 2년 만에 외국에서 돌아왔다.
4수의 도쿄대 졸업. 나루의 고1 때 가정교사. 케이타로의 아르바이트 고용주.
절권도의 달인. 사격도 잘한다. 대학 시절 하루카와 사귀고 있었다.
서투른 것은 운전. 2001년 8월, 모르모르 왕국 토다이 유적에서 하루카와 결혼식을 올린다.
캐릭터 설정
세타의 자동차는 형상 기억 합금이라고 한다.
세타 자동차의 수중 이동은 아카마츠 작가가 설정 당시 '지나친 것'이라 생각했다. (웃음)
세타는 유적 현지에서 여성 아르바이트를 두는 것이 많은 듯하다. 하루카, 사라의 어머니, 냐모는 발굴 아르바이트였다.
세타는 케이타로보다 약간 돌머리이다.
'도쿄대에 떨어진 케이타로는 히나타대학에 입학한다. 연구실에 있던 세타의 여동생이 케이타로와 의기투합해, 나루의 새로운 라이벌이 된다'라는 버려진 설정이 있었다.
케이타로의 수험생활이 오래되어 독자를 기다리게 해서 나온 설정인데, 결국 합격 후 흐지부지되었다.
세타는 여러 번 사고를 내는 것에 잡히지 않는 것은 운이 좋은 것 같다. 또한 본인은 범죄 의식이 전혀 없는 것 같다.
세타의 애용하는 담배는 알 수 없다. 적당하게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세타는 도쿄대 대학원생 때 나루의 과외를 하고 있었다.
세타는 도쿄대에서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필드워크면에서는 최강이었던 것 같다. 도쿄대의 강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나 싶다.
세타를 고고학자로 설정한 이유는 어쩐지 이미지에 맞는 것 같기 때문에, 인디아나 존스 같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타의 체격과 복장은 '트라이건' 울프 우드를 모델로 한 것 같다. 안경은 「트라이건」의 봐슈 것 같다.
세타의 기본 모델은 카지 료지(신세기 에반게리온)에 스파이크 스피겔(카우보이 비밥)과 레오리오(HUNTER × HUNTER)가 들어간 것 같다. 절권도의 달인 것은 스파이크의 영향이다.
'세타'의 이름은 만화가 'せたのりやす' 작가에서 따온 것 같다(본인의 허가가 된). 짧고, 남자인가 여자인가 모르는듯한 이름을 찾고 있던 때 찾아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