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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 바다의 방위대원 실비아짱
바다의 출현한 금붕어 에일리언부터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 바다의 방위대의 초등학교대원인 마루야마 실비아(통칭 실비아)가 출동 했다. 하지만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실비아. 다른 2명에게 떠밀려 실비아가 생각하자, 패턴이 광선을 쏘아 에일리언을 격퇴했다. 「귀여운 우주인 강좌」에는 이야기의 수수께끼가 조금 분명해진다!
어번 타이틀 : 실비아 '바다의 수비대 마루야마 실비아! 일본의 바다는 본관의 바다랑께!'
◆ 5월 ×일. 클래스의 홈룸에서 마오가 “귀여운 외계인은 왜 일본에 온거야?”라고 제의한 것을 계기로 방위대 본부에서 카고메가 경위를 설명하게 된다.
◆ 2년 전, 지구인은 비행 거북이형 외계인과 첫 접촉을 했다. 「우주 타마」라고 이름 붙여진 이 외계인은 육상 방위대가 특별히 소중하게 보호하였다. 몇 달 후, 타마는 4개의 알을 낳았다. 그 중 세개에는 입체 우주 물체가, 나머지 하나는 “일본은 노려지고 있다.”라고 적힌 편지가 들어 있었다. 이를 위해 수비대가 조직된 것이었다.
◆ 그때, 금붕어형 외계인이 날아온다. 하지만이 외계인은 바다에 빠진다.
◆ 그 무렵 리쿠시로는 극비 보관소에서 외계인으로부터 접수한 세 번째 클로버를 찾고 있었다. 행방은 소라지로도 몰랐다. 하지만 거기에는 불적(不敵)으로 웃는 바다의 수비대 막료장의 아달베르트 폰 마루야마가 나타났다.
◆ 방위를 못하고 무력한 마오와 미소라 앞에 클로버 배지를 붙인 소녀가 나타났다. 바다의 수비대 막료장 손녀 마루야마 실비아였다. 바다의 방위 대원인 그녀는 제2종 장비로 변신하여 바톤에 염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버튼에서 한줄기 빛이 바다에 방출되어 외계인을 기절시켜 해수면에 떠오르게했다. 셋째 초등학생 방위 대원의 탄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