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의 방은 아카마츠 작가의 친구인 '사에키 타카오(冴樹高雄)' 씨의 방이 모델이라고 한다. 아카마츠 스튜디오 근처에 있는 것 같다. 확인하기
Program.30
본 편은 예상에 비해 앙케이트의 결과가 매우 좋았던 것 같다. 'A・I가 멈추지 않아!'에서 최근 시리어스한 이야기가 저조해서 그런지, 담당 편집자도 기뻐했다고 한다.
미사코 선생의 디자인은 아카마츠 작가로, 초고 단계에서 작가가 욕정할 정도로 훨씬 더 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전반에 펜터치에 실패해 매력이 반감해 버린 것 같다. 후반이 되자 점점 서티와 닮아져갔나 보다. 확인하기
타케모토 선생의 팬티 노출은 아카마츠 작가가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 '동급생 2'를 참고해서 그렸다고 한다. 확인하기
본 화는 여성 독자층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Program.31
아카마츠 작가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상당 부분을 어시스턴트 마기 씨에게 의지했다고 한다(밑그리기 전의 레이아웃 등). 그 때문에 캐릭터가 약간 로리로리하고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다. 확인하기
스페셜 Program
본 편에 테마(주제)를 굳이 말하자면 '즐거운 해수욕장'이다. 편집부에서 엣찌하게 그리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 같다.
Program.32
포티가 사용한 하이퍼옵션프로그램#1은 옵션프로그램#1의 확장판으로, 실체화 모듈에 직접 관련된다. 즉, 그 TV에 비친 영상은, 투에니의 기억으로부터 포티가 재구성한 창작 영상이다.
재구성 기법으로서는, 투에니의 기억으로부터 영상의 좌표 데이터를 꺼내, 그것을 함수에 의해서 시점 변경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투에니 자신의 모습은, 기억 데이터로부터 포티가 유추한 것이겠다. 확인하기
소년매거진 게재 시의 14p 5컷째에는 아카마츠 작가가 펜 입력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어시스턴트 마기 씨가 그렸다고 한다. 확인하기
소년매거진 게재 시의 19p 3컷째에 서티와 투에니 사이에 손가락이 1개 그려져 있는데, 아카마츠 작가는 그렸던 기억이 없다고 한다. '영(霊)'이 아닐까 하는 견해이다. 확인하기
서티와 투에니가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맥주는 옛날에 아카마츠 스튜디오 앞에 있던 중국 음식점의 것으로 일품이라고 한다. 비어가든은 신주쿠 마이시티 옥상의 것으로, 드물게 작가 자신이 촬영한 것이다. 확인하기
Program.33
버추얼링크 시스템의 전면에 달린 오른쪽 눈은 '자이로스코프', 왼쪽 눈은 'CCD 카메라'이다.
'자이로스코프'는 항상 일정한 방향을 향하고 있어 시선이 엉뚱한 방향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시스템은 장착자의 머리(두부) 각도를 알 수 있다.
'CCD 카메라'는 3D 고글 전방의 경치를 하프 미러로 반합성하기 위한 것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위험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쪽은 시선을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의 표정에 맞춰 싱글벙글눈이 되기도 한다.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