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판 「아이 러브 서티」 단행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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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티, 포티, 트웨니 | |
만화책 출판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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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츠 켄이 말하는 「아이러브♥서티」월드!! A·I제작에 쓰는 히토시의 노고와 전화카드 뒷이야기!!
아, 듣고 보니 그렇네요. 서티가 느닷없이 뚝 떨어진 건 아니니까요. 히토시도 온갖 시도를 다해봤을 거예요. 도중에 아버지가 연구하던 제로(최종권에서 등장)같은 것도 참고하면서, 상당히 인간다운 면모를 갖추어 가죠. 아직 안 들켰어요.
포티는 뒷권으로 갈수록 서서히 몸에 비해 머리 크기가 커지고 있어요「러브 인 러브」에서도 그랬지만, 그리기에 익숙해지다 보면 점점 머리의 비율이 커지곤 하죠. 역시 머리를 작게 그리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너무 유아화 되어버리면 개그 만화처럼 되어버리니까,「아이 러브 서티」도 슬슬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야 물론 서티의 몸이 비치는 듯한 카드죠. 이게 사실은 좀 사정이 있어요 실은 이거, 전화에는 안 들어가거든요(풋) 못쓰는 거예요. 하지만 이거 아직 안 들켰어요. 아무도 안 넣어봤으니까(푸하하) 저도 몰랐는데, 스테프 중 하나가 써본 모양이에요. 하지만 독자들 중엔 아무도 써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컴플레인은 한 건도 안 들어왔습니다.(하하)